안녕하세요 무지개 곰입니다.
어렸을 때는 많았던 호기심이 이제는 유튜브 썸네일을 보고 무슨 내용일까 하는 호기심만 남은 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. 영어를 잘해서 해외를 구경하면 호기심이 생기길 바라며 영어를 얼른 잘하고 싶어 지네요. 28일 차 시작하겠습니다.
책 '시선으로부터' 중에서
'이제 와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궁금했다.'를 영어로 작문한다면?!
번역기 : I was curious about things that I couldn't know now.
작문 : I have a curious about that I can't never know now.
curious를 '궁금한'라는 뜻으로 사용하였습니다.
curious는 형용사로써 I was curious가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. 제가 한 작문처럼 have를 쓰려면 I have curious things로 표현하는 것이 맞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. I can't never know도 옳은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. 어느 정도 들으면 이해는 가능할 것 같지만 여전히 조금 아쉬운 작문이었습니다. '것들'을 표현하는 방법도 전혀 떠오르지 않았는데 오늘을 통하여 한 번 더 익혔습니다.
복습 겸 curious의 '궁금한'이란 표현을 이용하여 다를 예시를 몇 가지 더 작성을 한다면
예 1) In the baby's sight, everything is curious things.
아이의 눈에는 모든 것이 궁금한 것입니다.
예 2) It's sounds so curious. I want to know about that more.
이거 참 궁금하네요. 그것에 대하여 더 알고 싶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