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 had a boss.
나에게 사장님이 있었다.
He was very amazing and he can do almost things.
그는 아주 훌륭했고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.
But I was not, I couldn't do like him.
그러나 나는 아니다, 그처럼 할 수 없었다.
One day one question was raised in myself, how could I have been hired?
어느 날 나는 궁금해졌다, 어떻게 내가 고용될 수 있었을까?
So I asked to him while doing my work.
그래서 나는 내 일을 하면서 사장님에게 물어봤다.
'Excuse me boss I have a question how could I have been hired? I don't competent like you.'
사장님 제가 궁금한 것이 있는데 어떻게 제가 고용될 수 있었나요? 저는 사장님처럼 유능하지 못한데.
At that time, I was fired.
그 순간 나는 해고당했다.
'you said at the job interview you can do everything and now you are doing your work nicely.'
너는 면접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지금도 일을 잘하고 있다.
'Now you think you aren't competent yourself' the boss said 'if that is your appraisal yourself, there isn't reason I hired you.'
'근데 지금 네가 유능하지 않다고 스스로 생각한다. 그것이 스스로에 대한 평가라면 내가 널 고용할 이유가 없다.'라고 사장이 말하였다.
It is why I was hired and fired.
그게 내가 고용되고 해고된 이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