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무지개 곰입니다.
조금씩 저의 작문이 번역기와 비슷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큰 틀은 너무 다른 느낌입니다.
조금 더 발전하는 모습을 비교할 수 있게 저의 작문과 번역기를 같이 기록하여 하루하루 발전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려고 합니다. 16일 차 시작합니다.
책 '모든 것은 그 자리에' 중에서
'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지속적으로 발달할 수 있는 잠재력이다.'를 영어로 작문한다면?!
번역기 : What I should pay attention to is potential for continuous development.
작문 : I should have attention to potential of infinite development.
What I should ~는 '~ 해야 하는 것'이라는 뜻으로 사용하였습니다.
저의 작문은 지속적인 것이 떠오르지 않아 '무한한'으로 표현하게 되었고 What I should 표현을 생각하지 못하여 I should를 통하여해야 한다는 문장으로 표현하였습니다.
지속 가능한 것과 무한한 것의 차이는 약간이지만 What I should와 I should의 차이는 문장의 구조 혹은 문장의 핵심이 달라지기에 아쉬운 작문인 것 같습니다.
복습 겸 What I should를 이용하여 다를 예시를 몇 가지 더 작성을 한다면
예 1) What I should do now is watching the video about caution of tomorrow test.
내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은 내일 시험 주의 사항 영상을 보는 것이다.
예 2) What you should prepare is a big bag for carring the books.
네가 준비해야 하는 것은 책들을 담을 큰 가방이다.
공부를 하려고 마음을 먹지만 쉽게 다른 곳에 관심이 가서 집중하기가 어려울 때 이 문장을 한 번씩 떠올리고 내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해본다면 잠깐이라도 다시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요? 조금씩이 모여 결국 큰 힘이 될 때까지 반복해봅시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