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어 공부
![[영어 공부] put off를 이용한 영어 작문(미루다.)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750x0/?scode=mtistory2&fname=https%3A%2F%2Fblog.kakaocdn.net%2Fdn%2FcThMSg%2FbtrLStvgsdE%2FU3LZ9hll0AN0nvadqSKj81%2Fimg.webp)
[영어 공부] put off를 이용한 영어 작문(미루다.)
'미루어두었던 일들을 다시 시작해봐야겠어'를 영어로 작문한다면?! 책 '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?' 중에서. 번역기 : I need to start doing things that I put off. 작문 : I should start to the things that I delayed. put off를 '미루다.'라는 뜻으로 사용하였습니다. '미루다.'라는 뜻은 delay가 익숙합니다. 하지만 늘 표현은 다양하기 때문에 put off라는 표현도 기억해둔다면 상황에 따라 문장을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. '해야 한다.'라는 표현도 have to, must, should 등이 있지만 이번에는 need to가 사용되었듯 다양한 표현은 알아둘수록 좋습니다. 번역의 경우 start doing으로 st..
![[영어 공부] adapt를 이용한 영어 작문 (적응하다.)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750x0/?scode=mtistory2&fname=https%3A%2F%2Fblog.kakaocdn.net%2Fdn%2FMh4rU%2FbtrLYkK22qi%2Fw2of0hi34hvnbD197OuvJK%2Fimg.webp)
[영어 공부] adapt를 이용한 영어 작문 (적응하다.)
'변화에 적응하려 노력하기보다는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 낫다.'를 영어로 작문한다면?! 책 '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?' 중에서. 번역기 : It is better to lead change than to try to adapt to it. 작문 : Lead is better than effort to adapt about change. adapt를 '적응하다.'라는 뜻으로 사용하였습니다. '적응하다.'라는 영어 표현을 adapt로 알고 있었지만 변화에 적응한다는 표현을 about을 이용하여 '~에 대하여 적응하다.'라고 생각하여 about이 왔지만 to를 이용하여 '~에 적응하다.'라는 표현이 되었습니다. 이끄는 것과 노력하는 것은 동사이므로 단순히 lead is better보다 it to를 이용해 가주..
![[영어 공부] should를 이용한 영어 작문(해야한다.)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750x0/?scode=mtistory2&fname=https%3A%2F%2Fblog.kakaocdn.net%2Fdn%2FlgM6k%2FbtrLTU688pl%2Fms0ekhs2KNhk9reE5wi3B1%2Fimg.webp)
[영어 공부] should를 이용한 영어 작문(해야한다.)
'우리가 포기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가?'를 영어로 작문한다면?! 책 '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?' 중에서. 번역기 : What should we give up and where should we go? 작문 : What is the things that we have to give up and where is the direction we have to go? should을 '~해야 한다.'라는 뜻으로 사용하였습니다. '해야 한다.'라는 표현은 must와 have to가 익숙합니다. 이번 작문에서도 have to를 사용하였지만 번역기는 should라는 표현을 이용하였습니다. '포기해야 합니까?'를 의미하는 should we give up? 에서 '무엇을'을 의미하는 what..
![[영어 공부] whether을 이용한 영어 작문 (~이든)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750x0/?scode=mtistory2&fname=https%3A%2F%2Fblog.kakaocdn.net%2Fdn%2FcjR8qC%2FbtrLMzi7pRy%2FK5fkUMwsiSmy6KZma0hNRk%2Fimg.webp)
[영어 공부] whether을 이용한 영어 작문 (~이든)
'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변화는 반드시 일어나게 된다.'를 영어로 작문한다면?! 책 '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?' 중에서. 번역기 : Change is sure to happen whether you like it or not. 작문 : You want or not, a change will be happen. whether을 '~이든'이라는 뜻으로 사용하였습니다. '~이든'이란 표현을 'A 아니면 B'라는 표현으로 생각하여 or을 사용하였지만 or은 두 가지 중에 선택이었다면 whether을 추가함으로써 '어떠한 것을 선택하여도'라는 느낌을 주는 '~이든'이란 표현이 되었습니다. '원하든 원하지 않든'에서 '원하다.'는 표현을 want로만 생각하였지만 like it도 '좋아하다.'라는 표현이므로 원한..